서울 풍경 그린 만화 전시전 '희망의 서울, 서울을 그리다展'
서울 풍경 그린 만화 전시전 '희망의 서울, 서울을 그리다展'
  • 박우진 인턴기자
  • 승인 2017.02.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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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부터 서울역, 김광성, 박재동, 이희재 작가 참여

서울의 풍경과 시민들의 삶을 그린 만화 전시전 '희망의 서울, 서울을 그리다展'이 오는 13일부터 서울역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전은 지난해 서울역과 시청 본관, 충정로역 등에서 진행되었던 서울역 고가 만화전에 대한 시민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이들 만화전을 한 번에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로 마련했다.

▲ 김광성 '나의 꿈의 도시 서울' (사진 제공= 서울시)

지난해 전시전에 참여한 김광성, 박재동, 이희재 등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전은 서울역 일대의 풍경, 과거 서울의 모습, 현재를 살아가는 다양한 군상, 미래의 희망을 주제로 한 작품 100여점을 선보인다.

한편 이번 전시전에 앞서 13일 오후 3시 서울역에서 박재동 작가를 비롯한 만화작가들과 서울시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오프닝 행사는 작가들의 캐리커처 사인회와 축하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박재동 '지하철- 삶이여' (사진 제공= 서울시)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지난해 서울역 고가 만화전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다시 한번 전시회를 준비했다"면서 "곧 시민의 공간으로 돌아오는 '서울로 7017'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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