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맛과 멋을 찾아 떠나는 여행 '2017 내나라여행박람회'
대한민국의 맛과 멋을 찾아 떠나는 여행 '2017 내나라여행박람회'
  • 박우진 인턴기자
  • 승인 2017.02.14 16: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코엑스, 맛과 멋을 주제로 한 관광 콘텐츠 제공

국내 여행을 주제로 한 박람회 '2017 내나라여행박람회'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C홀과 D1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대한민국의 맛과 멋을 주제로 320여개 관련 기관과 업체들이 참여해 국내 여행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체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 '내나라 주제관' (사진 제공= 한국관광협회 중앙회)

전시장은 C홀 주제관, 기획관, 지자체 홍보관, 추천 내나라 여행상품관과 D1홀 내나라 저잣거리, 여행무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제관에는 전국의 숨은 맛집, 음식, 멋진 풍경등을 콘텐츠로 한 터미널 컨셉의 공간으로 조성하였고, 입구에는 커다란 전광판을 설치해 박람회에 참가하는 지자체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이벤트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주제관 입구를 지나면 맛 승강장과 멋 승강장이 나오는데 맛 승강장은 맛을 소재로 기차역별 역장이 추천하는 맛집, 지자체가 추천하는 대표 맛 콘텐츠, 제철 음식등을 소개하며, 멋 승강장은 대한민국 사진 명당, 테마별 포토존, 그래픽으로 연출한 사진찍기 좋은 명소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관람객이 직접 국내 여행지를 주제로 한 컬러링 월(벽화)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그 외에도 DID를 활용하여 나의 여행 취향을 테스트하여 취향에 맞는 지자체관을 안내해주는 서비스, 일반인이 찍은 사진을 전시하는 공간,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내나라 주제관' (사진 제공= 한국관광협회 중앙회)

기획관에는 문체부가 관광객 빅데이터 분석과 지역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대표 관광지 '한국관광 100선' 홍보관, 우리나라 대표 축제를 알 수 있는'문화관광축제 홍보관'을 운영하여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자체 홍보관에는 경기도내 12개 지자체,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남도 모든 시군을 포함해 각 지역별 지자체, 산림청 국립휴양림관리소 등 관련 기관 129곳이 참여하여 각 지역별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추천 내나라 여행 상품관은 국내여행사연합회, 하나투어, 웹투어 등 국내여행 전문 여행사 15곳이 참여하여 봄 시즌, 여행 주간 관련 상품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해당 상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 '내나라 주제관' (사진 제공= 한국관광협회 중앙회)

D1 홀 내나라 저잣거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주최 측이 중점적으로 추진한 곳으로 푸드트럭과 여러 지역 특산물관을 설치했다. 부산의 국제시장에서 활동한 업체들과 초코파이로 유명한 전주 풍년제과, 경주 황남빵, 진주 벚꽃빵 가게들이 참여해 지역 특산물을 관람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한국여행작가협회 소속 여행작가인 박재완, 이승태, 서은석 작가등이 박람회장 내 여행강연장에서 선보이는 국내여행 관련 강연, 박람회 이튿날 코엑스 컨퍼러스룸 317호에서 국내여행사 대상 '지자체 인센티브 설명회' 등도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의 입장료는 성인 5,000원이고, 유료 입장객에게 '내나라 가이드북'이 제공되며 초중고등학생, 장애우, 국가보훈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지막날인 19일은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문의: 02-6000-813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