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 개최
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 개최
  • 박우진 인턴기자
  • 승인 2017.02.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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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오전 11시 국립극장, 전제덕, 유태평양 협연 펼쳐

명품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가 3월 15일(수) 오전 11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국립극장 산하 국립국악관현악단이 마련한 이번 공연은 지휘자 이용탁, 국립국악관현악단을 비롯해 재즈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타악 수석 연주자 연제호, 국립창극단원 유태평양이 출연한다.

▲ 재즈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사진 제공= 국립극장)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첨밀밀'의 삽입곡 '월량대표아적심', 영화 '사랑의 스잔나'의 'One summer night', '황비홍' 시리즈의 주제곡 '남아당자강'의 국악관현악 공연을 시작으로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가요 '베사메무초', '광화문연가', 'Over The Top'을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협연을 갖는다.

특정 악기를 주제로 한 실내악 연주 코너 '정오의 음악선물'에서는 연제호가 장구 독주곡 '낙서마방진'을, '이 노래가 좋다' 코너에는 유태평양이 판소리 심청가 중 '심봉사 눈 뜨는 대목', '홀로아리랑', '하얀 나비' 공연을 선보이며 마지막은 봄의 역동성을 표현한 박범훈 작곡의 '춘무'로 장식한다.

▲ 국립창극단원 판소리 연주가 '유태평양' (사진 제공= 국립극장)

2009년부터 시작된 '정오의 음악회'는 공연 틈새시장인 낮 시간대를 공략하며 주부, 중장년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공연에는 해설자로 국립국악관현악단 임재원 예술감독, 방송인 진양혜가 출연하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가 출연해 풍성한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 관람료는 만 5천원이며, 티켓 예매는 국립극장(02-2280-4114, www.ntok.go.kr)에서 가능하다. 

한편 국립극장은 3월부터 6월까지 열리는 '정오의 음악회' 총 4회 공연의 패키지 티켓을 3월 14일(화)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공연 문의: 국립극장 홍보팀(02-2280-5830/5832), 국립국악관현악단(02-2280-5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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