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탭댄서들이 펼치는 리듬 하모니 'All That RHYTHM'
프로 탭댄서들이 펼치는 리듬 하모니 'All That RHYTHM'
  • 박우진 인턴기자
  • 승인 2017.02.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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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저녁 7시 30분 강남구민회관, 판소리와 합동 무대 마련

프로 탭댄서들이 펼치는 탭댄스 콘서트 'All That RHYTHM'이 오는 9일 저녁 7시 30분 강남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이연호, 허성수, 한은진, 박선주 등 11명의 프로 탭댄서들이 출연해 각자의 개성있는 테크닉과 열정으로 탭댄스의 매력을 최근 유행하는 스타일의 작품 'Tap on the funk', 탭댄스 역사에 남은 안무 'Opus One' 등을 통해 선보인다.

▲ 탭댄스 공연 장면 (사진 제공= 강남문화재단)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 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인 명창 최진숙이 출연해 판소리와 탭댄스의 합동 무대인 '탭(Tap)소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탭(Tap)소리'는 2016년 6월 국립극장 공연에서 초연된 공연으로 판소리에 '고수' 역할을 탭댄서의 '리듬'으로 해석해 국악의 자진모리 장단으로 풀어낸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탭댄스계와 국악계에서 주목 받은 바 있다.

관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하여 관객, 탭댄서, 연출가가 탭댄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관객과 함께 토크쇼', 관객이 참여하는 즉흥 아카펠라 공연 '탭-케스트라'가 준비되어 있다.

▲ 탭댄스 공연 장면 (사진 제공= 강남문화재단)

강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지난 2016년 3월 첫 선을 보였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탭댄스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전 좌석 선착순 무료 입장이며, 티켓 문의는 강남문화재단 전화(02-6712-0542)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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