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문학진흥정책위원회 출범식 가져
문화체육관광부, 문학진흥정책위원회 출범식 가져
  • 박우진 인턴기자
  • 승인 2017.02.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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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 위원 위촉, 문학 진흥 위한 자문 활동 해나갈 예정

문학 진흥을 위한 '문학진흥정책위원회(이하 정책위원회)'가 출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4일 오전 10시 30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층 국제화상회의장에서 문학 진흥을 위한 '정책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강형철 숭의여대 교수, 곽효환 한국시인협회 부회장, 김경식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사무총장, 소설가 김인숙, 시인 신달자, 이영열 문체부 예술정책관 등 문학, 언론, 출판계 인사 15명이 임기 3년의 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 '문학진흥정책위원회' 위원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강형철, 곽효환, 김인숙, 이영열, 신달자, 김경식 (사진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문학진흥법' 제 7조에 의거해 수립된 정책위원회는 연간 4~6회의 정기 및 임시회의를 개최하여 문학진흥 기본계획 수립, 시행, 문학 진흥 관련 사항, 지난해 추진이 중단된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등과 관련해 자문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학진흥법 제정, 시행, 정책위원회 출범등을 계기로 문학 진흥의 전기를 맞이한 문학계가 더욱 발전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정책위원회 자문을 경청하고, 이들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정책위원회가 정부와 문학계의 민관 협력 기반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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