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2.18 화 10:49
   
> 뉴스 > 관광·축제 > 관광정책
     
2017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 봄 프로그램 13개 선정
충북 영동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걷기여행' 등 포함, 5월초 가을 프로그램 발펴
2017년 04월 05일 (수) 17:16:23 이가온 기자 press@sctoday.co.kr
   
 

충북 영동의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걷기여행' 등이 '2017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 봄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5일 올해 봄과 가을에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 2017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 봄 프로그램으로 13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진행된 이번 봄 프로그램 선정은 단순한 걷기행사 위주의 프로그램을 제외한 대신 걷기와 지역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 등을 얼마나 잘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는지에 중점을 두고 안전대책 등도 고려했다.

이에 따라, 올해 봄 걷기여행축제에서는 영동의 빼어난 지역경관과 함께 양산 팔경의 대표 관광지를 체험하고 둘러볼 수 있는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걷기여행(영동, 5월 13일)을 비롯해 연인과 함께 경주 달빛 아래 보문호를 걸으며 다양한 행사 참가와 버스킹 공연을 볼 수 있는 ‘보름애(愛)는 보문애(愛) 보문호반 달빛 걷기여행’(경주, 5월 10일), 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고 유교문화권의 풍부한 이야기를 체험하며 라디오 방송과 현장을 공유하는 이색체험을 즐길 수 있는 ‘라디엔티어링과 함께하는 낙동강 쌍절암 생태숲길 걷기여행’(예천, 5월 13일), 서남지방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알려진 섬진강변을 걷고 국내 최고 품질의 임실치즈도 맛볼 수 있는 ‘김용택 시인과 함께하는 섬진강 길 걷기여행’(임실, 5월 13일)이 열린다. 

또한 바다열차를 탑승해보고 동해시의 해파랑길 명소를 둘러보는 ‘낭만을 부탁해’(동해, 5월 13일), 해파랑길 최고의 절경인 부산 이기대길을 걸으며 다양한 경품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해파랑길 시작, 오륙도 사랑걷기축제’(부산, 5월 27일)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걷기여행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펼쳐지며 특히 걷기코스 내에 피어있는 야생화를 감상하며 걷기에만 집중하고 싶은 마니아들이라면‘봄바람 살랑살랑, 강화나들길 꽃길 걷기여행’(강화, 5월 13일)을 주목할 만하다.

선정된 프로그램에는 예산과 함께 프로그램 홍보와 참가자 기념품 등이 지원되며 가을 프로그램도 25개를 선정해 5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황명선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이번 봄 걷기여행축제의 슬로건은 ‘함께 걸으면 길이 된다’이며, 13개 프로그램에 3만여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참가자들이 혼자가 아닌 길벗들과 함께하는 걷기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힐링과 회복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고 이번 걷기여행축제가 우리 사회의 반목과 갈등을 치유하는 작은 계기가 되고 지역관광에도 활력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각 지자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광·축제 주요기사
한국 방문 대만 관광객, 사상 최초 100만 돌파
관광공사-남해군-남해대학 도시재생 업무협약 체결
'대한민국 구석구석' 개편, 모바일 환경 최적화 중점
남상만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회장, 제25대 회장 선출
완도 생일도 '섬 여는 날' 성료, 손님맞이 시작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근현대 전통무용 비평담론' 주제 학
[이창근의 축제공감]외래 관광객을 유
[성기숙의 문화읽기] 국악명인 심상건
우봉이매방춤보존회 비대위 "전통유산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드는 서울로 7
종로구 '2018 대학로 굿스트릿 마
서울시극단 '2018 창작플랫폼-희곡
서울시오페라단, 크리스마스 맞이 오페
[김승국의 국악담론] 이 시대에 왜
종각역 지하 유휴공간, 지하정원으로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