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한민국연극제 티켓 오픈 중, 7편 예매
제2회 대한민국연극제 티켓 오픈 중, 7편 예매
  • 이가온 기자
  • 승인 2017.04.12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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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예매시 20% 할인 혜택 제공하는 '조기 예매 이벤트' 진행
 

국내 최고·최대 규모의 연극 축제인 제2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지난 7일부터 인터파크, 티켓링크, 나눔티켓을 통해 티켓 오픈을 시작했다. 

현재‘웰메이드전’의 <관객모독>, <망원동 브라더스>, <사랑해 엄마>, <프렌즈>, <올모스트 메인> 과 ‘프리미어 스테이지’의 <무좀>, <각다귀들> 등 7편의 판매중이며 오는 30일까지 예매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조기 예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웰메이드전'은 높은 완성도와 대중성을 갖춘 작품들을 초청하는 기획 공연으로 국내에서 검증된 5편의 연극들이 초청됐다.

극단 76의 <관객모독>은 기존의 전통적 드라마 형식을 파괴하고‘언어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실험극이며 망원동 브라더스 협동조합의 <망원동 브라더스>는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인 김호연의 동명 장편소설을 극화한 연극이다.

극단 이루의 <사랑해 엄마>는 어른과 아이를 아우르는 명품 가족극이며 극단 가무의 <프렌즈>는 <라이어>, <룸넘버13>등 영국 흥행보증수표 작가라고 칭송받는 레이 쿠니의 코믹극이다.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올모스트 메인>은 미국, 러시아, 독일, 터키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사랑받고 있는 솔직 담백한 로맨틱 코미디극이다.

프리미어스테이지는 우수 창작연극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로, 지난해 11월부터 올 2월까지 3차례의 심사 끝에 선정된 2팀이 무대에 오른다.

극단 에테르의 꿈 <무좀>은 할아버지의 고향에서 벌어지는 위태위태한 한 가족의 이야기를‘무좀’으로 엮어 만든 작품이고 극단 소소한 일상 <각다귀들>은 사생활을 파헤치는 것으로 악명이 높은 유명 프로그램의 PD가 거꾸로 이웃에게 자신의 사생활을 침해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자세한 정보는 제2회 대한민국연극제 홈페이지 (http://ktf2017.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티켓문의 1566-7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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