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7 수 12:39
   
> 뉴스 > 관광·축제 > 관광정책
     
"대만 홍콩 지역 방한 수학여행, 1천명 단체 유치"
역대 최대 수치 "제2의 타깃시장으로 키워 적극 마케팅할 것"
2017년 04월 19일 (수) 20:36:10 이가온 기자 press@sctoday.co.kr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연초부터 4월 13일까지 대만, 홍콩 지역 방한 수학여행 단체 1천명 이상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수치로 작년 동 기간 400여명을 유치한 것과 비교하여 2배가 훌쩍 넘는 실적이다.

   
▲ 지난 4월 10일 방한한 대만 웨이리여고 수학여행단체 방한 환영행사 (사진제공=관광공사)

공사는 해외시장별로 방한 수학여행 단체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지만 대만, 홍콩 시장은 주력 시장이 아니었다.

하지만 지난해 1,407명의 대만·홍콩지역 수학여행 단체를 유치하며 중화권 방한관광시장의 체질개선에 물꼬를 텄고, 올해는 방한관광 시장다변화가 공사의 주요 인바운드 마케팅 전략으로 추진됨에 따라 연초부터 공사의 타이베이, 홍콩지사를 통해 유치 지원 사업을 강화했다.
 
청소년 대상 수학여행 시장은 주로 양질의 맞춤형 관광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번 방문했던 학교에서 재방문하는 비율이 높다.

또한, 첫 방한에서 한국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접하게 된 학생·청소년층이 성인이 되어 개별여행객으로 다시 한국을 찾는 부가적 효과는 물론, 정치적·사회적 이슈에 민감하지 않아 방한 관광시장 체질개선은 물론 안정적 방한 수요 확보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공사는 신규 수학여행 잠재 수요 확충을 위해 기존 지원 대상범위를 완화하여 보다 많은 단체의 방한을 유치하고, 현지 교육관계자 초청, 수학여행 설명회, 수학여행 가이드북 제작 등 신규 상품개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정하 해외마케팅실장은 “방한 수학여행 주력 시장이었던 일본의 경우, 2012년 이래 지속적인 감소세였다가 지난해 공사의 적극적인 회복 마케팅 결과로 2,800명을 유치하고, 올해는 3,500명 이상이 방한할 예정"이리면서 "대만‧홍콩지역을 올해 방한수학여행 제 2의 타깃시장으로 키워 3,000명 이상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관광·축제 주요기사
관광공사 '수요일 2시간 여행', 여행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
2018년 무술년 첫 태양, 어디서 만날까?
관광공사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융복합 관광일자리 창출 토크 콘서트’
2017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 성료, 5개 분야 13개 수상작 선정
평창올림픽 개최도시 관광 매력 전 세계에 알린다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시민합창으로 하나가 된 콘서트
'누군가 죽어야 속이 시원한가?' 연
오페라 ‘아이다’, 26일 대구오페라
사진으로 담은 영원한 보헤미안, ‘사
뮤지컬 '존 도우' 3월 홍익대대학로
낯선 몸짓들의 교감, 안젤리카 메시티
문체부 '문화예술교육 5개년 종합계획
유종인 시인과 함께하는 '도서관 상주
관광공사 '수요일 2시간 여행', 여
연극 '에쿠우스' 3월 대학로에 돌아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