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오늘 문화상 시상한다
서울특별시 오늘 문화상 시상한다
  • 편보경 기자
  • 승인 2008.12.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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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대표작 '지하철 1호선'의 김민기 씨 등 13인 선정

서울시(오세훈 시장)가 서울의 학문과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13인을 선정, 오늘(9일)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 2008 제57회 서울특별시 문화상(연극분야)을 수상하는 김민기 씨
특히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 중 1994년부터 15년째 공연중인 한국뮤지컬의 대표작 <지하철 1호선>의 제작자 김민기 씨가 연극분야 수상자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로 제57회째를 맞는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매년 14개 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시상해 왔다. 금년의 경우 신문 공고와 450여개 문화예술관련 기관과 대학학회 등에 추천을 의뢰하여 44명(단체)의 후보자를 접수받았으며 8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공적심사를 거쳐 13명의 수상자가 선정된 것. 언론분야는 수상자가 없는 것으로 결정됐다.

서울문화투데이 편보경 기자 jasper@sctoday.co.kr

▲제57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자

박성현 (인문과학분야/서울대학교 통계학과 교수), 김하석 (자연과학분야/서울대학교 대학원장), 최미나 (문학분야/소설가, 한국소설가협회 고문), 박석원 (미술분야/ 조각가, 한국조각가협회 고문), 이춘희 (국악분야/한국전통민요협회 이사장), 이영자 (서양음악분야/작곡가, 한국여성작곡가협회 명예회장), 김민기 (연극분야/극단 학전 대표), 최청자 (무용분야/세종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김호선 (대중예술분야/영화감독), 나춘호 (문화산업분야/(주)예림당 회장), 허동화 (문화재분야/한국자수박물관 관장), 임승순 (관광분야/백남관광(주)프레지던트호텔 대표이사), 노민상 (체육분야/국가대표 수영 총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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