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향촌수제화센터' 시범 운영 시작
대구 중구 '향촌수제화센터' 시범 운영 시작
  • 이가온 기자
  • 승인 2017.05.3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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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촌동 수제화 전시공간과 제화공장, 체험교육장 마련, 6월 27일 개관식

대구 중구가 30일부터 '항촌수제화센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중구는 "대구 수제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향촌동 수제화골목 활성화를 위한 향촌수제화센터를 30일 오전 10시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 향촌수제화센터 전시 공간 (사진제공=대구 중구)

향촌수제화센터는 지하1층, 지상4층의 연면적 800㎡ 규모로 1층과 2층에는 향촌동 수제화를 소개하는 전시공간으로 꾸며져 있으며 3층은 제화공장, 4층은 가죽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교육장으로 활용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월요일 휴관) 무료로 개방된다. 가죽공예 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프로그램은 별도의 재료비가 있으며 10명 이상 단체예약이 필요하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향촌수제화센터는 수제화 산업의 다양한 볼거리와 장인 역사 등을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면서“근대골목 1코스에 위치해 수제화골목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향촌수제화센터의 개관식은 오는 6월 27일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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