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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무용단 '더 토핑', 한국무용과 다양한 장르의 만남
중견 안무가들의 새로운 도전 무대에 올려, 7월 6~7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2017년 06월 13일 (화) 11:24:25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서울시무용단이 오는 7월 6일과 7일 양일간 〈The Topping; 더 토핑>(이하 <더 토핑>)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한다.

<더 토핑> 시리즈는 지난 2015년 '세상의 모든 콜라보'를 주제로 매년 한국무용과 다른 모든 것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실험을 확대하고자 시작한 것으로 제목인 '토핑'(얹거나 치다)처럼 한국무용에 다양한 장르나 예술가 등을 얹어 콜라보레이션을 이룬다는 의도를 담은 공연이다.

   
▲ 지난해 공연된 '지나가는 여인에게'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2015년 첫 공연은 한국무용과 스트리트 댄스, 발레, 애니메이션, 연극, 국악 등 타 장르와의 결합으로 장르의 벽을 깬 과감하고 참신한 기획으로 호평을 받았고 지난해에는 배우, 영화, 염색과 한국무용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총 3개의 옴니버스식 창작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참여작 중 박수정 안무가의 '지나가는 여인에게'는 올해 스페인 빌바오 액트페스티벌 초청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는 서울시무용단의 중견 안무가 전진희, 김진원, 정지현, 최태선이 도전장을 내민다. 전진희는 우도농악의 부포놀음과의 협업으로 여자이야기 '계집, 女>를 선보이고 김진원은 드로잉아티스트 노희경과 중국현대무용가 임가희와의 협업으로 '택시기사 철수'라는 인물에 우리의 삶을 투영하는 'TAXI'를 발표한다.

정지현은 뮤지컬 <파이브 코스 러브>를 각색해 극중극형식의 무용극 '다섯 가지 사랑이야기'를 선보이고 최태선은 판소리와의 콜라보로 세종대왕이 백성을 위해 만들었다는 '여민락'을 모티브로 한 '여민도가'를 선보인다.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세종문화티켓(02-399-10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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