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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협동조합 창립 "현대무용 한계, 스스로 뛰어넘자"
'예술의 대중화, 대중의 예술화' 슬로건, 초대 이사장에 김성한 무용수
2017년 06월 19일 (월) 17:12:52 이가온 기자 press@sctoday.co.kr

'현대무용협동조합(CODA)'이 지난 16일 창립했다.

현대무용협동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강동아트센터에서‘현대무용협동조합 COOP_CODA 창립식’을 열고 창립총회와 함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예술의 대중화, 대중의 예술화'를 슬로건으로 내건 현대무용협동조합은 '코스프레처럼 즐겁고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라는 목표 아래 현대무용수 복지와 생활안정을 위한 자립기반 조성, 조합원간 교류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의 문화지원 사업, 청소년 예술교육과 진로체험학습 기회 제공 등 현대무용계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현대무용협동조합 김성한 초대 이사장이 창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무용협동조합)

초대 이사장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유럽에 진출한 한국 남성무용수로 강동아트센터 상주예술단체 세컨드네이처 댄스 컴퍼니의 김성한 단장이 선출됐으며 사)트러스트 무용단, 파사 무용단, 세컨드네이처 댄스 컴퍼니, 더바디 댄스 컴퍼니, 로댄스 프로젝트, 오마이 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 EDx2무용단, 엠비규어스, 고블린파티, STL ART 프로젝트로 이미 국내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무용단들과 꾸준한 작품연구와 정기공연 등으로 존재감을 알린 30~50대의 다양한 연령층들의 안무가가 참여했다. 

   
▲현대무용협동조합원들이 창립식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무용협동조합)

김성한 이사장은“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시대적 상황과 난해하고 추상적이며 관념적인 현대무용의 한계를 우리 스스로가 뛰어 넘지 않으면 대중과 소통하기 어려운 시대가 왔다”면서 이번 현대무용협동조합 창립이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영택 현대무용협동조합 사무국장은“현대무용계의 스타를 만들어 드리지는 못하지만 오랫동안 무용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찾아드리고 싶다. 만약 평생 무용인으로 살고 싶다면 KODA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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