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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F 개막식, 대한민국 뮤지컬 스타 총출동
민우혁, 김선경, 서범석, 김소현, 손준호 등 대규모 갈라콘서트<개막축하공연>개최
2017년 06월 22일 (목) 11:47:22 이가온 기자 press@sctoday.co.kr

대구의 여름을 뮤지컬의 열기로 가득 채워갈 제1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이사장 장익현, DIMF)이 개막을 축하는 대규모 갈라콘서트인<개막축하공연>을 오는 24일(토) 저녁 7시30분에 대구 두류공원 내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다.

역대 최다 국가의 참가로 글로벌 축제로서의 면모를 강화한 DIMF는 오는 23일(금) 영국 <스팸어랏(Spamalot)>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열 한번째 축제의 막을 올린다.

   
▲지난해 열린 제10회 DIMF 개막 축하공연.(사진제공=DIMF)

그리고 개막작으로 화려하게 시작하는 DIMF가 대구의 모든 시민 및 뮤지컬 마니아들과 함께 개막을 축하하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개막축하공연>이라는 성대한 만찬을 준비했다.

뮤지컬배우 성기윤과 대구MBC 윤윤선 아나운서의 사회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스타가 총 출동하는 제11회 DIMF  <개막축하 공연>은 무르익어가는 초여름 밤을 뮤지컬의 감동과 즐거움으로 화려하게 수 놓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전공연부터 눈을 뗄 수 없는 무대가 관객들을 기다린다. 제11회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한 계명문화대학교 생활음악학부 뮤지컬 전공 학생들이 선사하는 화려한 뮤지컬 갈라 공연과 DIMF가 차세대 뮤지컬 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지컬 오디션 <DIMF 뮤지컬스타> 수상자들이 사전 공연부터 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예정이다.

본 공연의 오프닝 역시 지난 11일 막을 내린 <제3회 DIMF뮤지컬스타>를 뒤 흔든 이석준(대상/안양예고3학년), 노용원(최우수상/중앙대학교1학년), 김도연(최우수상/안양예고3학년)이 청소년이라 믿기지 않을 실력으로 수 만 명의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제11회 DIMF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달려온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배우들로<개막축하공연> 라인업이 공개되자마자‘대박’ 이라는 찬사를 불러 온 뮤지컬 스타들의 면면은 다음과 같다.

<레미제라블>, <위키드>, <아이다> 등 수 많은 작품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최근 대표적인 음악경연 TV 프로그램인 KBS ‘불후의 명곡’에서 종횡무진 활약 하고 있는 뮤지컬계 최고의 라이징스타(Rising Star)뮤지컬배우 민우혁이 제11회DIMF의 홍보대사로서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이날 민우혁에 대한 홍보대사 위촉식 및 핸드프린팅 이벤트도 진행 될 예정이다.

<브로드웨이 42번가>, <아가씨와 건달들> 등의 대작은 물론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드라마 <군주>에서 열연중인 김선경, 중저음의 보이스로 <노트르담드 파리>, <서편제>, <오캐롤> 등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실력파 배우 서범석, 섬세한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오페라의 유령>, <명성 황후> 등에서 활약하며 이제는 ‘주완이 엄마’로도 익숙한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역시 뮤지컬 배우로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손준호가 함께해 실제 부부가 들려주는 달콤한 하모니로 제11회 DIMF의 개막을 축하한다.

   
▲지난해 열린 제10회 DIMF 개막 축하공연.(사진제공=DIMF)

<레베카>, <팬텀>, <맘마미아>에 이어 뮤지컬 <투란도트>까지 접수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을 압도하는 뮤지컬배우 신영숙과 <레미제라블>, <엘리자벳>, <몬테크리스토>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풍부하고 섬세한 가창력으로 많은 뮤지컬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조정은, <노트르담드파리>, 뮤지컬 <투란도트>등에서의 활약을 통해 이제는 ‘뮤지컬 배우’라는 타이틀이 어색하지 않은 정동하, <살리에리>, <두 도시 이야기> 등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 준 최수형, 실력으로 중국 대륙을 사로잡은 중국 뮤지컬 퀸(Queen) 홍본영까지 모두 최고의 무대로 관객들을 전율케 할 것이다.

또한 팝의 거장 닐 세다카의 전미 흥행대작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정상윤, 린지등 <오!캐롤>팀이 총 출동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코오롱 야외음악당을 가득 채운 시민들과 함께 제11회DIMF의 개막을 자축하는 신나는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모든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환상적인 라인업을 구성한 DIMF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축제를 만들고자 했던 초심을 떠올리며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오직 DIMF이기 때문에 가능한 특별한 무대를 만들고자 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구의 뜨거운 여름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제11회 DIMF <개막축하공연>은 오는 24일 (토) 두류공원 내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18:30부터 시작되는 사전 공연으 로축제 분위기를고조시켜 나갈 것이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제11회 DIMF의 공연 관람권을 증정하는 등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제10회 DIMF 개막 축하공연.(사진제공=DIMF)

또한 본 행사는 7월 2일(일) 12:10시부터 대구MBC를 통해서 그 감동을 안방에도 즐길 수 있다.

장익현DIMF 이사장은“1년을 기다려 또 다시DIMF의 계절이 왔다”며 “역대 최다 국가의 참가, 최대 규모의 공연작 등 화려한 수식어로 소개하기에도 부족할 만큼 열심히 준비한 만큼 시민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즐겨주시고 DIMF의 새로운 도약에도 힘찬 응원과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시는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브랜드 육성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세계에서 유일하게 뮤지컬만으로 개최되는 공연축제인 DIMF가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전하며, 대구시민의 각별한 사랑에 힘입어 대구의 큰 자랑거리가 된 DIMF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오는 역대 최다 국가의 참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달려갈 제11회 DIMF는 오는 23일 개막작 <스팸어랏_영국>과 함께 개막해 18일간 대구를 뮤지컬로 즐길 수 있는 모든 재미와 감동으로 채워 나갈 것이다. (문의 :DIMF 053-622-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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