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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F 대표 뮤지컬 '투란도트',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여
2일부터 9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 새로운 출연진 합류, 의상, 안무 교체
2017년 07월 01일 (토) 03:06:45 이가온 기자 press@sctoday.co.kr

뮤지컬 '투란도트'가 오는 2일부터 9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른다.

대구시와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가 함께 제작한 뮤지컬 '투란도트'는 2011년 초연 이후 여러 차례 공연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2014년 상하이, 2016년 하얼빈 등 중국시장에 꾸준히 진출하면서 대구를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서 기반을 다지고 있다.

   
▲ 뮤지컬 '투란도트' (사진 제공=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특히 이번 공연은 새로운 출연진의 합류와 의상, 안무등의 교체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2010년 '트라이아웃' 무대 이후 7년만에 복귀하는 뮤지컬 배우 신영숙, '레베카', '스프링어웨이크닝' 등에서 깊이 있는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송상은이 '투란도트'와 시녀 '류' 역으로 새롭게 합류하여 초연부터 함께해 온 박소연, 이건명등과 함께한다. 

   
▲ 뮤지컬 '투란도트' (사진 제공=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또한 캐릭터들의 특징을 부각시키기 위해 전 배역의 의상 교체, 새로운 안무를 추가, 뮤지컬 넘버로 '숨막혀'를 추가하여 작품 연출 전반에 변화를 주었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이제는 대구를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잡은 뮤지컬 '투란도트'가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번 무대는 '투란도트'를 이미 본 관객들에게도 신선함과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어 깊은 감동을 전할 것이다"고 밝혔다.

문의: DIMF (053-622-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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