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청년예술가 작업 지원 '바로 그 지원'
인천문화재단, 청년예술가 작업 지원 '바로 그 지원'
  • 이가온 기자
  • 승인 2017.07.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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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매달 10건 선정 지원, 지원금 및 동료 청년예술가 연결 주선 등 다양한 지원

인천문화재단이 청년예술가의 작업 지원을 위해 사람, 공간, 자원과의 연결을 돕는 소규모 지원 프로젝트 <바로 그 지원>을 7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진행한다.

2015년 8월부터 시작된 <바로 그 지원>은 기회와 경험이 필요한 청년예술가들을 위한 문턱 낮은 지원사업으로 소정의 지원금은 물론 인천에서 먼저 활동했던 동료 청년예술가들과의 연결을 주선하고 전문가의 리뷰도 제공하는 한편, 시작 단계부터 기획자가 참여해 청년예술가들을 지원하는 새로운 지원사업이다.

▲ 지난해 7월 <바로 그 지원> PT 모습 (사진제공=인천문화재단)

올해는 총 4회 진행하며 매월 10건을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조건은 만 39세 이하 청년예술가(197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작업과 결과 발표를 인천에서 진행하는 모든 장르의 예술 프로젝트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7월 <바로 그 지원>은 오는 11일까지 접수를 받고, 20일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바로 그 지원> 경연을 겸한 열린 소통의 장인 '프레젠터이션 파티'를 개최한다.

또한 11월과 12월에는 기획자와 참여자가 연계하는 장으로 포럼과 워크숍 등으로 이루어진 <바로 그 캠프>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