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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결과 발표경연' 서울 경주 각각 개최
19일 서울 다음달 2일 경주에서 학생들 전원 결과 발표
2017년 08월 11일 (금) 10:27:23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정동극장이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결과 발표공연을 서울과 경주에서 각각 개최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 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주 5일 수업제’를 맞아 매주 토요일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정동극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공립 연계프로그램으로 서울 정동극장과 경주사업소에서 동시 참여했다. 

   
▲ 정동극장 '북치고 장구치고' (사진제공=정동극장)

오는 19일 오후 2시 정동마루에서는 '우리 놀이와 이야기로 북치고 장구치고(이하 북치고 장구치고)'발표 공연이 진행된다.

정동극장 서울 프로그램 '북치고 장구치고'는 우리 전통 놀이와 노래, 전래동화 등 다양한 전통문화의 자유로운 체험과 공연 무대화를 연결한 통합예술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높은 참여자 만족도와 교육과 공연 무대화의 높은 연결성으로 전년도 사업 결과에서도 이미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초등학생 3-6학년 총 21명이 참여해 14주차 수업을 이수했고 이들은 이번 마지막 발표공연에 전원 출연한다. 교육 선생님이자 이번 공연의 연출을 맡은 윤혜진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과 “전통에 관한 체험”의 연관성을 염두 해 수업 과정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만든 공연으로 최종 발표공연을 계획했다. 

정동극장 경주사업소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로 만나는 우리 동네, 신라' 결과 발표 공연은 오는 9월 2일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경주시내 초등학생 2-6학년 총 25명이 참여한 이번 무대는 책임강사 김은정외 5인의 무용전문 강사들과 함께 아이들이 직접 각색한 ‘연오랑 세오녀’ 이야기를 창작 무용극으로 선보인다. 

정동극장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서울, 경주 발표공연은 모두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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