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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박소현-로타 트리오 'Shall we tango?'
대표적인 탱고 작곡가 연주자들의 음악 클래식으로 편곡해 소개
2017년 09월 21일 (목) 10:43:46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바이올리니스트 박소현과 로타 트리오의 'Shall we tango?'가 오는 24일 압구정에 위치한 세실아트홀에서 열린다.

세실아트홀의 기획공연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과 플룻, 피아노로 구성된 로타 트리오가 피아졸라와 가르델의 귀에 익은 작품을 연주한다. 

피아졸라의 숨겨진 명곡들을 비롯하여 비아지, 트로일로 등 탱고 음악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작곡가와 연주자들의 음악들을 클래식 음악으로 편곡해 소개하며 여기에 탱고 댄서들의 안무가 더해 더욱 깊이 있고 다채로운 탱고 클래식 음악회로 진행된다.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박소현은 탱고에 대한 열정으로 전통 탱고 음악을 클래식 음악으로 재해석하는 등 자신의 레퍼토리로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포털사이트에 탱고 음악들을 소개하는 칼럼을 연재할 예정이다.

또한 로타트리오 멤버로 플룻 연주자 박소영, 피아니스트 박유선이 함께 하며, 우호균, 유혜림 탱고댄서가 참여한다.
 
이 공연의 티켓은 현재 플레이티켓(www.playticket.co.kr)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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