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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방 식구들의 가족애와 이웃 사랑, 연극 '만화방 미숙이'
만화방 주인과 삼남매의 만화방 살리기 극화, 12월 31일까지 해오름 예술극장
2017년 10월 05일 (목) 12:58:31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극단 해오름의 연극 <만화방 미숙이>가 오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 대학로 해오름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만화방 미숙이>는 아버지이자 만화방 주인 강억배와 그의 삼남매 자식 미숙, 미원, 미소가 만화방을 살리려는 과정 속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가족 사랑을 담은 휴먼코미디 연극으로 소박한 만화방을 배경으로 소시민들의 모습과 가족의 소중함을 담아내고 있다.

이 작품은 창작 뮤지컬을 2013년 연극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초연 후 '미숙이 열풍'을 일으키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연극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무사 백동수>, 영화 <장군의 아들> 등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보인 배우 신준영이 연출을 맡았다.

점점 삭막해가는 이웃간 관계의 소중함을 만화방 식구들의 가족애를 통해 그려내며 코믹한 캐릭터들과 더불어 여러 등장인물들 간의 알콩달콩 러브라인이 연극의 재미를 더하게 된다. 

'강억배' 역에는 이관영, 박부건, 황성윤이 캐스팅됐으며, '조여사' 역은 조주경, 오인순, 윤선미가, '강미숙' 역에는 이현서, 박지영이 출연한다. 

또한 '강미소' 역에는 조슬비, 한다솜이, '강미원' 역은 이상무, 구주안이 맡았으며 서기찬 역은 김승철, 안기관, 멀티 역에는 강원진, 이대은이 분한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대학로티켓닷컴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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