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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더 넓은 세계문학' 발간
2년간 진행된 세계문학특강 책으로 묶어, 아홉 작가의 아홉 작품 쉽고 재미있게 소개
2017년 11월 05일 (일) 23:34:24 이가온 기자 press@sctoday.co.kr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의 세계문학특강 강의를 모은 단행본 <더 넓은 세계문학>(홍시)이 발간됐다.
 
이 책은 최근 2년간 진행된 한국근대문학관 세계문학특강의 강의를 책으로 묶은 것이다. 문학관 측은 "문학관의 세계문학특강은 독특한 기획과 수준 높은 강의로 유명한데, 이번 단행본 발간으로 한국근대문학관 세계문학특강이 더욱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있다.
 
책에는 총 아홉 작가의 아홉 작품에 대한 강의가 실려 있는데, 아시아와 북미, 유럽, 라틴 아메리카 등 세계를 대표하는 고전 작품들이 망라되어 있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과 보들레르의 <악의 꽃>, 너새니얼 호손의 <주홍글자>,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우줘류의 <아시아의 고아>,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사랑과 다른 악마들>, 이시카와 다쿠보쿠의 <한 줌의 모래>, 센게 모토마로의 <나는 보았다>, 알레호 카르펜티에르의 <지상의 왕국>이 이번 책에서 다루는 작가와 작품이다. 

특히 타이완 작가 우줘류와 쿠바의 알레호 카르펜티에르, 일본의 이시카와 다쿠보쿠와 센게 모토마로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는 국내 처음 소개된 작가라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이 책은 강사가 눈앞에서 바로 강의를 하는 이야기체로 서술되어 있으며 세계고전명작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어 세계명작 입문서의 역할을 독자들에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현식 한국근대문학관장은 “명품 강좌로 소문난 세계문학특강의 강의를 모은 책으로, 일반 시민들이 쉽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출판사와 최선을 다해 기획한 책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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