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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마이크 서울' 올해 마지막 공연, 29일 서울 3개 지역
시민청 활짝라운지, 청량리역 맞이방, 김포공항 국제선 3충에서 청년예술가들 공연
2017년 11월 27일 (월) 18:28:21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서울’올해 마지막 공연이 오는 29일 서울 3개 지역에서 열린다. 

2016년부터 시행된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는 전문 문화예술인을 꿈꾸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실시해 지원자를 선발하고, 문화가 있는 날에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전문 문화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 청춘마이크 서울 (사진제공=아츠리퍼블릭)

2017년 ‘청춘마이크’는 3월, 전국 6개 지역에서 오디션을 실시했으며, 작년의 두 배에 가까운 총 887개 팀이 지원해 6.1:1의 경쟁률을 뚫고 총 152팀의 청년예술가들이 선정됐다. 

이 중 서울 지역은 20개의 공연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3월부터 10월까지 지역별로 대학가, 번화가, 관광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11월 청춘마이크는 전통, 음악,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청년예술가들이 서울 시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는 ‘프로젝트 그리고’의 퓨전국악 공연과 ‘전통무용그룹 춤판’의 한국무용 공연, 전통음악과 일렉트로닉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음악을 선사하는‘마주’의 공연이 펼쳐진다. 

청량리역 3층 맞이방에서는 루프스테이션을 활용해 다채로운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싱어송라이터 원맨밴드 ‘이영진’의 공연과 전통 순수 국악기만을 사용해 들려 주는‘창작음악앙상블 본’의 국악 공연이 열린다.

또 같은 시각 김포공항 국제선 3층에서는 해금, 기타, 드럼 등 다양한 악기와 탭댄스의 컬래버레이션을 보여주는 ‘유니파이’의 공연과 색소폰과 건반을 활용해 바쁜 일상 속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는‘브랜든x키쉬’의 공연이 관객을 찾아간다. 

공연 현장에서 열리는 이벤트는 공연을 관람하고 사진을 찍어 SNS에‘청춘마이크’ 및 ‘문화가 있는 날’을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중 선착순 20명에 한해 기념품 청춘마이크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한다. 

또한 송년 시즌을 맞이해 12월 8일 12시 명동예술극장 앞, 12월 10일 12시 남산N타워 광장에서 특별 공연인 <청춘마이크 송년 플러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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