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5.23 수 21:21
   
> 뉴스 > 공연 > 무용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무용단 'HereThere' 공연
아시아 10개국 대표 18명의 무용수들이 '강강술래' 차용하며 새로운 몸짓 표현
2017년 11월 30일 (목) 17:38:01 이가온 기자 press@sctoday.co.kr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아시아무용단의 공연 <HereThere>를 오는 12월 2~3일 양일간 ACC 예술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작품 <HereThere>는 캄보디아, 홍콩, 인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라오스,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10개국 대표 18명의 무용수들이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에 퍼져 있는‘원무(Circle Dance)’중 하나인 강강술래를 차용해 전통과 현재의 춤, 그리고 우리의 삶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이에 <HereThere>는 과거의 강강술래와 현재의 모습을 이으며 지나간 시간과 사라진 공간을 한 무리를 이루는 무용수들의 몸짓으로 표현한다.

   
▲ 아시아무용단 ' HereThere'  (사진제공=국립아시아문화전당)

 또한 무용수들의 서로 다른 문화와 경험이 담긴 몸과 몸짓이 춤을 통해 충돌되고 조우하며 지금까지 감춰져 있거나 찾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이들은 아시아의 전통과 현재, 그리고 서로 다른 나라의 다양성을 함께 담으며 새로운 동작을 만들어간다.
 
이들은 본 공연에 앞서 아시아무용위원회 공동위원장이자 예술 감독인 안애순과 리허설 디렉터 황수현의 지휘 아래 지난 1일부터 한 달여간 열띤 공연 연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 각국 무용수로 구성된 아시아무용단은 2011년 창설된 아시아무용위원회를 통해 2015년 창단되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해 워크숍 및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공연은 12월 2일 오후 5시, 3일 오후 3시에 각각 열리며 온라인 사전 예매 또는 현장발권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ACC 홈페이지'(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티켓은 전석 1만원).

     공연 주요기사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5.18광주민중항쟁 38주년 기념시
민중의 질긴 생명력과 한(恨)의 정서
경복궁의 5월의 밤, '경복궁음악회'
[성기숙의 문화읽기]무용학자 정병호와
[기자의 눈] 의지 없는 예술위, 차
[전시리뷰] 아크람 자타리, 당신은
[현장 관전평]2018전통연희경연대회
[공연리뷰]글루크의 <오르페오와 에우
한국자수의 美’ 정성과 전통을 수놓다
춤을 통해 어우러지는 남과 북 '안은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