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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박종훈 귀국 독주회, 1월 전주와 서울에서 열려
미국 중심으로 다양한 연주활동 펼쳐, 베토벤 코플랜드 슈만 피아노곡 선보여
2017년 12월 23일 (토) 13:40:32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미국울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한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귀국 피아노 독주회가 내달 9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 15일 서울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린다.

피아니스트 박종훈은 광주 음협 전국 학생 음악 콩쿠르 1위를 시작으로 전주 인터내셔널 음악 콩쿠르 1위, 한일 장신대 콩쿠르 1위, 아메리칸 프로티지 인터내셔널 콩쿠르 1위, 경희 장학 콩쿠르에서 두 차례 수상을 했고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콩쿠르, 서울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콩쿠르, Rising Stars Grand Prix 베를린 인터내셔널 음악 콩쿠르, The Bradshaw & Buono 인터내셔널 피아노 콩쿠르 등에서 상위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여러 무대에서 연주활동을 해온 그는 뉴욕 카네기홀의 와일 리사이틀홀, 스타인웨이홀, 야마하홀, 그리니치 하우스, 인터내셔널 하우스, 그린필드홀, 포차이머홀, Fairchild Theatre, 하트 리사이틀홀, 쿡 리사이틀홀,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등에서 활발한 솔로 독주와 실내악 연주 등을 펼쳤다.

또한 The Leschetizky 협회 아티스트 콘서트, 아메리칸 프로티지 초청음악회, 미시간 주립대 동문음악회 등 독주 및 다수의 연주자들과 연주하며 반주, 실내악 연주자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모습을 보여주며 폭넓은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독주회 1부에서는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31번>과 코플랜드의 <피아노 소나타>작품을, 2부에서는 슈만의 <크라이슬레리아나>를 연주하며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아우르는 전문연주자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인터파크티켓 또는 세종문화티켓에서 가능하며 초·중·고·대학생들은 50%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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