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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윤동주의 '별 헤는 밤'
화가 6명이 표현한 33점의 그림, 1월 27일까지 용인포은아트겔러리
2017년 12월 27일 (수) 14:14:57 정상원 기자 press@sctoday.co.kr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시화전 ‘별 헤는 밤’ 展이 오는 12월 27일부터 1월 27일까지 한 달간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강경구, 김선두, 김섭, 박영근, 이강화, 정재호 등 6명의 화가가 윤동주의 시집 ‘별 헤는 밤’을 읽고 33편을 선정해 그림으로 나타냈다. 각각의 화가들은 텍스트를 독자적으로 해석하여 윤동주 시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전시 이외에도 행사에는 시민들이 좀 더 그림과 문학에 다가갈 수 있도록 전시 기간 중 윤동주의 시가 프린트 된 종이에 시화를 그릴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리고 1월 9일부터 26일 동안 매 주 화, 금 윤동주의 시를 캘리그라피로 써보는 프로그램을 진행될 예정이다.

‘별 헤는 밤’ 展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캘리그라피의 수강료는 1인당 30,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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