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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 자유이용권 ‘디스커버 서울패스’ 2만장 판매 돌파
외국인 관광지 대상 관광지 무료입장, 할인 혜택, 교통기능
2017년 12월 29일 (금) 16:01:31 정상원 기자 press@sctoday.co.kr

외국인 전용 서울관광 자유이용권인 ‘디스커버 서울패스’가 20,000장 판매를 돌파했다.

2016년 7월 29일 첫 출시한 ‘디스커버 서울패스’는 카드 한 장으로 서울시내 인기 관광지 21 곳 무료입장과 공연, 면세점 등 관광시설 13곳 할인이 가능한 관광전용 패스다.

가격은 24시간권 39,900원, 48시간권 55,000원이고 티머니 카드 겸용으로도 사용 가능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디스커버 서울패스’를 많이 구매하는 관광객은 필리핀, 홍콩, 말레이시아, 중국인 관광객 순이며 특히 사드 여파에도 불구하고 중국인 개별관광객 수가 증가한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하다.

   
▲ 디스커버 서울패스를 구입한 이집트 관광객 (사진제공=서울시청)

아시아 이외에도 유럽, 미국,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에서 구매가 증가했고 수단과 브루나이 같은 마케팅이 어려운 국가 관광객에게 서울 관광을 홍보하는 효과도 가져왔다.

패스 이용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는 N서울타워, 그레뱅 서울 뮤지엄, 경복궁, 박물관은 살아있다, 서울시티투어버스, 트릭아이 뮤지엄, MBC 월드, 테지움, 한복남, 창덕궁 순이다. 또한 패스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관광지와 관광업체의 수익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패스 구매가 증가함에 따라 신규 가맹점 및 할인제휴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런 흐름을 반영하듯 2018년 패스에는 피부미용, 건강검진 등 의료관광 서비스, 면세점 쇼핑, 식음료업장, 공항철도 직행열차 이용 등의 서비스와 해택이 추가될 예정이다.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모바일 패스도 도입된다. 모바일 패스는 스마트폰을 통해 상시 구입 및 관광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잔여시간과 관광지 이용정보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용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에 발맞춰 모바일 패스를 도입하고, 온오프라인을 망라하는 국내외 판매채널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디스커버 서울패스의 콘텐츠와 서비스 수준을 꾸준히 향상시켜 서울을 찾는 개별관광객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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