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 10건 지정
2018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 10건 지정
  • 정상원 인턴기자
  • 승인 2018.01.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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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온달·평강이야기, 인천 고인돌 등

문화체육관광부가 전통문화 체험 육성을 위한 '18년 전통문화 프로그램' 10건을 선정했다.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전통 상품을 이끌어내고 명소 관광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문체부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년에는 3월부터 11월까지 외국인 관광객 8,604명을 포함해 총 관광객 58,685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부터 그동안 관광공사가 지원하던 방식에서 지자체가 직접 주도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관광사업과 연계성을 높였다.

선정된 프로그램 중 올해 새롭게 진입한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으로는 ‘고구려 온달과 평강이야기’(단양), ‘신비의 대가야 여행’(고령), ‘음식디미방과 장계향 예절’(영양) 등 3개 프로그램이다.

▲ 단양 고구려 온달과 평강이야기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17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된 프로그램은 ‘고인돌 밀당 강화도 여행’(인천), ‘비밀의 월봉서원’(광주), ‘울주 외고산 옹기마을 전통가마’(울산), ‘한류문학 힐링스토리’(강릉), ‘한옥마을에서 만나는 한국의 미’(전주), ‘예술가와 함께하는 남도 수묵 기행’(해남), ‘한방테마파트 오감+알파(α)체험’(산청) 등 7개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꾸준히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고품격 관광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아직은 미흡한 신규 선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진단, 전문가 수시 컨설팅, 국내외 통합 홍보 등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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