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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와 탈춤의 만남 ‘오셀로와 이아고’, 12일부터 아르코소극장
오셀로를 탈춤으로 색다르게 해석, 2017 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
2018년 01월 05일 (금) 11:22:04 정상원 인턴기자 press@sctoday.co.kr
   
 

셰익스피어의 고전 작품 오셀로를 탈춤으로 색다르게 각색한 ‘오셀로와 이아고’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탈춤이 동시대 관객과 교감하기 위해 고전과 만남을 시도한 작품이다. 셰익스피어의 오셀로는 오셀로, 데스데모나, 이아고 등 등장인물 사이에서 펼쳐지는 비극적인 이야기이다. 공연은 오셀로와 데스데모나가 이아고의 계략으로 무너지는 장면을 과장된 탈춤으로 풀어낸다.

이런 스토리는 단순히 고전에 국한되지 않고 현재 삶에 대한 문제와도 연관되기 때문에 탈춤의 풍자는 고전을 넘어 동시대 관객에게 공감을 이끌어낸다.

‘오셀로와 이아고’를 연기하는 탈꾼 세 명은 각각 고성오광대, 하회별신굿탈놀이, 강령탈춤 이수자이다. 작품 속 인물을 탈춤에 춤사위에 적용시켜 새로운 춤사위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대학로에 위치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전석 30,000원이다. 자세한 사항과 예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http://theater.arko.or.kr)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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