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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미술 사람' 주제 '돛집 717 프로젝트'
경남 김해시 율하의 신축건물에서 열려, 이구하 작가 작품 전시
2018년 01월 05일 (금) 13:38:12 이가온 기자 press@sctoday.co.kr

'건축, 미술, 사람'을 주제로 한 '돛집 717 프로젝트'가 경남 김해시 율하에서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미술 콘서트를 기획했던 해운대 '바나나롱 갤러리' 강문주 대표가 진행한다. 그는 갤러리의 소장품이나 전속작가들을 부산 이외의 지역에 위치한 다른 갤러리나 이색적인 공간에서 '바나나 콘서트'라는 이름의 전시를 열고 있다.

'돛집 717'은 그의 작품을 수집한 건축주의 부탁을 받은 작가가 직접 지어준 이름이다. 건물의 외관이 마치 항해를 위해 활짝 펼친 돛과 같이 생겼고 이 아름다운 건축물이 관동로 71번길 7호에 위치하여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한다.

   
▲ 전시된 이구하 작가의 작품들

이번 행사는 경남 김해시 율하의 한 신축건물에서 1,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는 건물 자체가 미술품처럼 아름답게 설계되고 하늘을 향해 탁 트인 중정까지 갖춘 곳에 가장 먼저 입주한 건축주의 따끈한 집들이를 겸한‘하우스워밍과 친구들’이라는 주제전이다.

2부는 먹과 아크릴 등을 이용해 시간의 흔적을 그리는 이구하 작가의 초대전 '26th 이구하展(PATINA )‘이 오는 13일까지 열린다.    

평일 관람은 화, 수, 목요일 오전 11시~오후 4시이며 월, 금요일엔 예약제로만 전시관람 및 작품 구입을 할 수 있다. 미술품 관람이나 구입은 물론 현장에서 관심이 가는 건물 임대에 대한 문의도 할 수 있다. 

문의 : 바나나롱 갤러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051-741-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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