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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아이다’, 26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앙코르 공연
이집트 배경 비극적 사랑이야기, 소프라노 이화영·테너 이병삼 등 출연
2018년 01월 11일 (목) 11:20:25 정상원 인턴기자 press@sctoday.co.kr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가 오는 26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앙코르 공연된다.

   
▲ 오페라 '아이다' (사진제공=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아이다’는 지난 제15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메인 오페라로 공연돼 객석점유율 100%와 오페라대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앙코르 공연으로 다시 한 번 아이다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가 작곡한 오페라 ‘아이다’는 이집트를 배경으로 장군 라다메스와 에티오피아 공주 아이다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독특한 무용과 무대 미술로 관객의 사랑을 받아 왔으며 ‘청아한 아이다’, ‘개선행진곡’ 등이 유명하다.

   
▲ 오페라 '아이다' (사진제공=대구오페라하우스)

이번에 공연되는 앙코르 오페라 ‘아이다’에는 소프라노 이화영과 테너 이병삼,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등 이전 공연 멤버들이 다시 무대에 서고 대구시립교향악단 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와 디오오케스트라, 메트로폴리탄오페라합창단이 참여한다. 또한 세계적인 연출가 이회수가 총 연출을 맡는다.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http://www.daeguoperahouse.org/main/main.asp)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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