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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존 도우' 3월 홍익대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
대공황 이후 뉴욕 배경으로 한 사기극, 정동화 황민수 김금나 유주혜 등 출연
2018년 01월 12일 (금) 14:28:25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뮤지컬 <존 도우>가 오는 3월 1일부터 홍익대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존 도우>는 헐리우드 거장 프랭크 카프라가 감독하고 게리 쿠퍼가 출연한 1941년작 영화 <존 도우를 찾아서>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934년 대공황 이후의 뉴욕을 배경으로 '존 도우'라는 인물이 사회에 항거하는 의미로 시청 옥상에서 자살하겠다는 유서를 보내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뮤지컬 <파리넬리>, <시라노>의 반능기 연출,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살리에르>의 이진욱 작곡/음악감독과 뮤지컬 <록키호러쇼>, <1446>의 채현원 안무감독 등 실력 있는 창작진이 이 작품에서 뭉쳤다.

존 도우 사기극의 주인공이 되는 떠돌이‘윌러비’역에는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타이타닉>에서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정동화와 가창력과 연기력을 모두 겸비한 신예 배우 황민수가 맡아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기자이자 존 도우 사기극을 시작한 장본인‘앤’역에는 뮤지컬 <레베카>, <노트르담 드 파리>, <맘마미아> 등을 통해 가창력과 연기력을 모두 인정 받은 김금나와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뮤지컬 <서른즈음에>, <스모크> 등을 통해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준 유주혜가 캐스팅 됐다.

불레틴 신문사의 신임 편집장 ‘캐시’역에는 뮤지컬 <난쟁이들>, <킹키부츠> 등 다수의 작품에서 호평을 받은 신의정과 뮤지컬 <파리넬리>, <살리에르>에서 활약한 신예 김선희가 맡는다.

이밖에 존 도우를 이용해 권력을 잡으려는 불레틴 신문사의 사장‘노튼’역에는 뮤지컬 <시라노>, <드라큘라>, <영웅> 등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준 이용진이, 주인공 윌러비의 떠돌이 친구‘코로넬’역에는 연극 <큐>, 뮤지컬 <레미제라블> 등에서 개성 있는 모습을 선보인 이삭이 각각 캐스팅됐다.

한편 오는 29일에는 평촌아트홀에서 공연의 주요 넘버들을 미리 만날 수 있는 프리미어 콘서트가 열린다. 정동화, 김금나, 유주혜, 신의정, 김선희, 이용진, 이삭 등 배우들이 참석해 주요 넘버와 안무를 선보이며 간단한 토크도 진행된다.

<존 도우>는 4월 22일까지 공연되며 28일에는 평촌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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