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8.15 수 15:40
   
> 뉴스 > 문화 > 미술
     
익숙한 대상 낯설게 보기, 김옥진 개인전 '色으로 보는 풍경의 재해석'
17~24일 G&J광주전남갤러리, "함께 만나 효과를 이루는 색, 작품에서 만나게 한다"
2018년 01월 16일 (화) 17:59:29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김옥진 개인전 '色으로 보는 풍경의 재해석'이 17일부터 24일까지 G&J광주전남갤러리에서 열린다.

김옥진 작가는 초기 재즈뮤지션을 소재로 한 팝아트에서 정감있는 골목을 단순한 형과 배색으로 변화하면서 소재는 변화했지만 꾸준한 색에 대한 고찰을 보여줬고 최근에도 더욱더 세련되고 현대적인 색을 보여주고 있다.

   
▲ A rubber tree(53.0cm45.5cm)Acrylic on canvas 2018

이번 전시는 '색으로 보는 풍경의 재해석'이라는 제목처럼 작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프레임 속의 풍경을 제한적인 색의 배색을 통해 익숙한 대상을 감상자가 낯설게 바라보고 사색할 수 있도록 한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작가는 "내게 선택된 색은 다른 의미를 갖고 작품에 등장한다. 혼자 있을 때는 빛을 발하지 못하지만, 함께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색, 함께해서 특별한 케미를 던져 줄 수 있는 색들이 있다. 나는 그것들을 작품에서 만나게 한다"고 밝히고 있다.

갤러리 측은 "작가가 선택한 색들이 화면에서 어떻게 만나 케미를 주는지 이번 전시를 통해 탐색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 주요기사
문체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발표···평창 패럴림픽 감동이어
문체부·국토부, '문화적 도시재생' 확산 위해 손잡다
<삼국일칠(三國一漆), 세 나라와 하나의 옻칠>, 한중일 옻칠예술 한데 모아
문체부·교육부장관·교육감 DMZ방문··· 'DMZ, 평화와 교육의 장으로'
독립예술가들의 종합예술축제,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8'
임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단독]국립국악원 무용단원 "갑질과
[김승국의 국악담론]‘소통’과 ‘협력
광복 73주년 맞아 '남·북한 처용무
[성기숙의 문화읽기]신무용가 조택원의
2018부산비엔날레, 참여 작가 줄이
[이근수의 무용평론] 전미숙의 ‘Ta
기억을 복원하는 김수길의 ‘시간을 지
서울시청 안 예술작품, 전문해설과 함
국내 유일 대안영상축제, '제 18회
청사초롱 밝히고 근대를 걷다, '20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