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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우리미술관, 김장겸 'Shadow in the garden' 전
정원에서 산책하는 느낌으로 작품 설치, 직관적으로 미디어 영상작업 느끼게 해
2018년 01월 26일 (금) 12:36:22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인천문화재단 우리미술관은 오는 29일부터 2월 20일까지 미디어 작가 김창겸의 전시 'Shadow in the garden'을 연다.

김창겸 작가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미디어 아트 전시를 지속해왔으며, 전시 기획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 Mythos#6 Archival pigment print 112x80cm

이번 전시는 정원을 주제로 비디오설치 작품 2점과 싱글채널 비디오 작품 2점, 비디오 설치 인터렉티브 영상 1점, 사진 2~3작품이 출품된다. 관람객이 정원에서 산책하는 느낌을 갖을 수 있도록 작품을 설치해 모든 관람객이 어렵지 않고 직관적으로 미디어 영상작업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 전시에 출품하는 작품은 실재와 이미지 사이의 환영을 보여주는데, 대부분 작품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그림자는 사물의 인식과 존재에 대한 질문을 보여준다.

관람객은 전시관을 거닐다가 문득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도, 과거의 회상에 대한 경험을 만날 수도, 삶의 신비로운 경험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전시는 무료로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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