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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대표 레퍼토리 '3월의 눈' 2월 돌아온다
오현경-손숙 오영수-정영숙이 전하는 노부부의 담담한 일상 속 감동
2018년 01월 28일 (일) 22:29:36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원로 배우들의 호연으로 매 공연 관객의 눈가를 붉게 물들이며 전석 매진을 기록한 국립극단의 대표 레퍼토리 <3월의 눈>이 오는 2월 돌아온다.

<3월의 눈>은 재개발 열풍으로 한평생 일구어놓은 집 한 채가 사라질 위기에 처한 노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주변은 시끌벅적하지만 정작 이들은 담담하게 일상을 지낸다. 

   
▲ 연극 <3월의 눈>의 오현경-손숙(위)과 오영수-정영숙 (사진제공=국립극단)

이 작품은 2011년 백성희장민호극장 개관을 기념해 초연된 것으로 지금은 고인이 된 장민호, 백성희를 비롯해 박근형, 신구, 변희봉 등의 호연으로 공연 때마다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라져가는 모든 것들에 대한 그리움을 묵묵히 담아내는 이 작품은 자극적인 내용도, 극적인 반전도 없지만 잔잔한 파도에 일렁이는 파도처럼 어느 순간 우리 마음을 흔들어놓는다.

배삼식의 극본을 손진책 연출가가 무대에 올리며 연극계 대배우인 오현경-손숙, 오영수-정영숙이 더블캐스팅되어 이야기의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3월의 눈>은 오는 2월 7일부터 3월 11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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