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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새로운 캐스팅으로 장기공연
촉촉한 감성으로 풀어내는 '사랑', 9일부터 JTN 아트홀 2관
2018년 02월 01일 (목) 12:28:47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영국을 대표하는 로맨틱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이 새로운 캐스팅과 함께 9일부터 JTN 아트홀 2관에서 장기 공연에 들어간다.

새로운 모습을으로 돌아오는 <투모로우 모닝>은 2006년 런던 초연 이후 12년간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일본, 시카고, 인디애나, 멜버른, 비엔나, 리스본, 독일 등 전 세계인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배우들 (사진제공=(주)랑)

지난 공연에 이어 성열석 연출과 이범재 음악감독이 의기 투합한 이 작품은, 결혼과 이혼을 앞두고 있는 두 커플의 이야기를 통해, 늘 우리 곁에 있지만 소중함을 잊은 ‘사랑’을 촉촉한 감성으로 풀어낸다.

2018년 공연에는 12명의 실력파 배우들이 합류해 최고의 앙상블을 선 보일 예정이다.

보컬리스트로서 <파리넬리> 이후 오랜만에 뮤지컬로 돌아오는 고유진과, <아리랑>, <렛미인> 등의 작품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박시범. 그리고 <빈센트 반 고흐>, <파리넬리> 등 작품으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준 이준혁이 이혼을 앞둔 남자 '잭' 역에 캐스팅 되었다.

잭과의 이혼을 앞둔 '캐서린' 역에는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등으로 '대체 불가 여주'로 각광받은 김경선. 지난 시즌에 이어 매력적인 캐서린을 선보일 홍륜희. 무대 위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오진영이 함께한다.

결혼을 하루 앞둔 '존' 역에는 <밀레니엄 소년단>을 통해 강렬한 연기를 선 보인 이태구, <서른즈음에>와 <배쓰맨>으로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던 최석진. 브라운관과 무대를 넘나들며 떠오르는 신예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임두환이 출연한다.

존과의 결혼을 앞둔 캣 역에는 <미스터마우스> 와 <빨래> 등에서 톡톡 튀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강연정과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캣 역에 도전하는 김보정, 그리고 얼마 전 끝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인생>을 통해 신예답지 않은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김환희가 함께한다.

<투모로우 모닝>은 2월 공연에 한해‘2월엔 2만원’이라는 슬로건으로, 더 많은 관객들이 공연을 보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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