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5.26 토 00:15
   
> 뉴스 > 서울컬쳐 > 서울시 자치구
     
영등포구, 다문화 강사에게 듣는 ‘세계문화체험 일일교실’ 운영
어린이집 대상 총 6개 국가 문화 교육,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교육
2018년 02월 07일 (수) 11:46:30 정상원 인턴기자 press@sctoday.co.kr

다문화강사가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 각 나라 문화에 대해 알려주는 ‘세계문화체험 일일교실’이 영등포구에서 운영된다.

‘세계문화체험 일일교실’은 매년 어린이집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세계 각 나라 다양한 문화를 알리고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마련된 수업이다.

이 수업은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다문화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결혼 이민자 여성을 강사로 활용해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계문화체험 일일교실 수업 장면 (사진제공=서울시)

체험교실은 다문화강사가 자신의 나라, 문화 소개로 시작해 간단한 인사말 배우기, 장난감 및 전통놀이기구 소개 및 만들기, 전통의상 체험 등으로 진행한다. 수업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해 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올해 체험교실은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회차별로 문화를 달리해서 총 4회로 구성된다. 체험국가는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미얀마, 몽골 총 6개 국가이고 교육 신청은 지역 내 국공립 및 민간·직장어린이집 만3세 이상 어린이반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지난해에는 32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체험교실을 118회 운영했으며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몽골, 러시아, 중국 등 5개 국가에 관한 수업을 실시한 바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에 등록된 신청서를 2월 14일까지 작성해 팩스(02-2670-1609)또는 이메일(realkim@ydp.go.kr)로 제출하면 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어릴 때부터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자연스럽게 타 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지역 내 어린이집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컬쳐 주요기사
서울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무료 거리예술공연
서울시, 여성공예마켓 '수공길' 운영
서울도서관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 제32회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 작품 전시’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2018 D.FESTA 대학로거리공연축제
노원아트갤러리 '노원 현대미술 작가 3인전' 개최
정상원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민중의 질긴 생명력과 한(恨)의 정서
신예 안무가들의 성장 발판 '2018
[신간 안내]국악 에세이집 『김승국의
[성기숙의 문화읽기]제2기 무형문화재
[현장 관전평]2018전통연희경연대회
[공연리뷰]글루크의 <오르페오와 에우
판소리 오페라 <흥부와 놀부> 대박이
음악그룹 나무, 2018 서울남산국악
꿈의숲아트센터-서울비르투오지챔버오케스
순천가곡예술마을 재미 성악가 5월의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