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한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연주, 국내외 연주자 주요 협연자로 출연
(재)용인문화재단은 2018년을 맞아 재단 대표 상설기획공연인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의 시즌권 티켓을 판매한다.
오는 3월 28일 시즌 첫 공연을 시작하는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는 11시 콘서트 창시자 김용배 교수의 친근한 해설과 함께 멋진 클래식 연주를 만날 수 있는 공연으로, 지난 2012년 11월부터 일동제약의 후원을 받아 기획된 이래로 용인시민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재단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JTBC ‘팬텀싱어1’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3월 28일), 피아니스트 ‘강충모’(4월 25일),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10월 31일)등 국내외 저명 연주자들이 주요 협연자로 출연하여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시즌권은 해당 공연의 연간 티켓을 일괄 구매하는 관람권으로, 구매자에게는 시즌권 카드가 제공되어 연간 공연 관람 시 별도 티켓 발권 없이 본인이 지정한 좌석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시즌권 구매시 재단 일반회원 30%할인가, 유료회원 50%할인가가 적용되어 파격적인 멤버쉽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마티네콘서트 시즌권 예매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CS센터(031-260-3355/3358)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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