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클래식글로벌학회(K-Classic Society of Grobal) 창립을 준비하면서
K-클래식글로벌학회(K-Classic Society of Grobal) 창립을 준비하면서
  • 탁계석 예술비평가회장
  • 승인 2018.03.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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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창작 교류와 연주 네트워크 구축
▲ 탁계석 예술비평가회장

각 나라 전통의  현대적 해석에 전환점 만들어야

K-클래식의 이론 정립과 체계화를 위한 세계의 음악학자, 작곡가, 연주가, 평론가가 참여하는 K-클래식 글로벌학회( K-Classic Society of Grobal)가 창립합니다. 지구촌 정보가 실시간 共有(공유)되고 영토의 경계가 협소해진 만큼 각 나라들은 고유의 문화의 정체성을 지키는 한편 현대화함으로써 다양한 문화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2012년 10월 발족한 이래 활발한 작품 개발과 국제 문화교류를 어어 온 K- 클래식조직위회는 세계를 휩쓴 K-Pop에 이어 우리 전통문화와 현대가 융합된 고품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문적인 상호 교류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K-클래식글로벌학회’는 세계의 작곡가들이 이미 우리 전통음악 연주가들과 교류하면서 우리 악기, 우리 소재로 창작, 발표하는 동서음악의 교류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130년 넘게 빌려 쓴 서양음악과 그 樣式(양식)이 우리에게 심대한 영향을 미쳤고, 이로써 우리 아티스트들이 각종 콩쿠르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국제 교류 플랫폼 만들고 시장 개척해야  

이제는 아티스트들이 세계 시장에 진출할 플랫폼을 만들어 주고, 기업 상품역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한류문화로 화장품, 패션, 한국 음식뿐만 아니라 우리 기업들이 막대한 이익 창출을 보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K- Pop 대중문화에서 한 차원 격상된 클래식 문화로 안목 높은 소비자를 사로잡는 名品(명품) 마케팅이 절대 필요합니다.

학회는 우리 클래식 문화가 성장할 연구와 그 방향을 담당하게 될 것이며, 활발한 인적교류는 이를 가속화할 것입니다. ‘ K-클래식글로벌학회’에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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