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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럼페스티벌 시민드럼공연 '더 드러머' 참가자 모집
드럼에 관심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 5월 19일 현장 결선
2018년 04월 02일 (월) 10:23:41 이가온 기자 press@sctoday.co.kr

서울시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서울드럼페스티벌'이 올해 20회를 맞아 시민들이 드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시민드럼공연 '더 드러머(The Drummer)'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더 드러머'는 지난해 제19회 서울드럼페스티벌에서 최초로 열렸으며,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138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 서울드럼페스티벌 메인무대 (사진제공=서울시)

드럼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전국민, 외국인도 도전할 수 있으며 오는 4월 27일까지 서울드럼페스티벌 홈페이지(www.seouldrum.go.kr)를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부문은 학생부(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와 일반부(아마추어, 세미프로) 총 5개로 각 부문별로 경연이 이루어진다.

참가신청을 위해서는 먼저 본인확인이 가능한 드럼연주영상(1분~1분 30초)이 필요하다. 연주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한 후 서울드럼페스티벌 드럼경연 접수 게시판에서 유튜브 링크, 성명, 연락처, 이메일 등을 기재하여 등록하면 된다. 

심사는 실용음악 교수, 유명 드러머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과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이 맡게 되며, 심사에서는 예술성, 기술, 독창성, 퍼포먼스 등을 평가한다.

심사는 2차에 걸쳐 진행된다. 온라인예선에서는 현장결선에 진출할 25팀을 선발하며, 현장결선은 서울문화비축기지 T2(마포구 증산로 87) 특설무대에서 진행한다.

온라인예선과 현장결선을 통해 최종 선정된 15팀에게는 악기브랜드사의 협찬으로 드럼세트 등 다양한 부상(최고 200만원 상당 예정)을 제공하며,  특히 각 부문 대상 5팀에게는 국내외 최정상 드러머들에게만 허락되는 '제20회 서울드럼페스티벌 메인무대'에서 연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현장결선이 펼쳐지는 5월 19일, 문화비축기지를 방문하면 예선을 통과한 드럼 실력자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드럼 아티스트의 마스터클래스, 드럼체험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한편 오는 5월 25~26일 양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제20회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올해 20주년을 기념해 국내외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드러머(해외4팀, 국내4팀)들과 스페셜게스트가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메인공연은 전 세계가 사랑하는 엔터테이닝 드러머 Benny Greb(독일), 최고의 모던 드러머 Aaron Spears(미국) 등 락 드럼, 일렉트로닉 드럼, 모던 드럼 등 각 장르 최고의 해외드러머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국내 최정상 재즈드러머 한웅원 등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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