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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디바리 콰르텟& 피아니스트 허승연 내한공연, 25일 마포아트센터
'세계 3대 현악 명기' 스트라디바리로 들려주는 슈베르트 슈만 드보르작의 음악
2018년 04월 09일 (월) 10:18:39 이가온 기자 press@sctoday.co.kr
   
 

'스트라디바리 콰르텟'과 피아니스트 허승연의 내한공연이 오는 25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린다.

스트라디바리 콰르텟은 스위스 취리히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실내악단으로 아마티, 과르네리와 함께 '세계 3대 현악 명기'로 불리는 스트라디바리의 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루체른 페스티벌, 위그모어홀, 취리히 톤할레 등 세계 특급 실내악 무대에 꾸준하게 모습을 드러내며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저력 있는 실내악단이다. 

이들은 이번 연주회에서 슈베르트 현악 4중주 12번 c단조, 슈만 현악4중주 2번 A장조 작품번호 41번을 통해 최상의 명기가 어떻게 공명하는지를 확인시켜 줄 예정이다. 

또 스위스 취리히 음악원 종신 부총장으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허승연이 드보르작 피아노 5중주 A장조 작품번호 81번을 협연한다.

독일과 스위스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허승연은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묵묵히 모차르트-리스트-슈베르트로 이어지는 독일 피아니즘에 정진해왔다. 

마포문화재단 측은“스트라디바리우스는 400년 이상 최상의 소리를 내온 악기들로, 스트라디바리콰르텟의 공연을 함께하는 것은 청중들에게 역사적인 경험인 동시에 최고의 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 3274-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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