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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신인 등용문, 제17회 숲쟁이 전국국악경연대회
국가무형문화재 제123호 영광 법성포 단오제 기간인 6월 16~17일 열려
2018년 05월 21일 (월) 18:07:55 이가온 기자 prees@stday.co.kr

 우리민족 고유의 4대 명절중의 하나인 단오제 행사를 500여년 동안 서해안에서 유일하게 계승 유지해 오고 있는 영광 법성포 단오제 (국가무형문화재 제123호) 의 중요 행사의 하나인 제17회 숲쟁이 전국국악경연대회가 오는 6월 16일~17일 이틀간 열린다.

영광군과 사)법성포단오보존회가 주최하고 영광문화원이 주관하는 대회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6월12일까지 신청자 접수를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영광 숲쟁이 전국국악대회 참가자가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영광법성포 뉴타운 특설무대에서 등지에서 열리는 이번 숲쟁이 국악대회는 우리 전통의
樂· 歌· 舞를 살리기 위한 판소리 ,기악, 무용 부문의 국악계 인재 발굴·육성 및 신인 등용문으로 권위 있는 전국 규모의 큰 대회다. 16일 예선을 거쳐 이튿날 17일에 본선을 치루고, 대회 직후 수상자 발표와 함께 대한민국의 내로라 하는 명인·명창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사진은 지난해 영광 숲쟁이 전국국악대회  참가자가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각 부문별 참가자격은 다음과 같다.
■학생부(전국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신인부(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비전공자, 대학에서 관련분야 전공자는 참여불가) ■일반부(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만18세 이상, 대학생 포함) ■명인부(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만30세 이상 남·녀 대학 관련분야 전공한 졸업자) ▲기악곡은  초·중·고등부, 신인부는 산조나 정악 중 자유선택, 일반부는 산조中(진양조, 자진모리)를 연속 연주, 명인부는 예선에서 산조中 (진양조 자진모리)본선에서는 산조 전바탕을 연속 연주해야 한다 ▲판소리 부문은 판소리 5마당 중 자유선택 곡 중 하나를 부르면 된다. ▲무용부분은  한국무용, 전통무용,창작무용 중 자유선택.  전통무용 중 선택. (무용 음악은 참가자가 CD를 지참해야 함) 참가비와 지정 고수비는 무료. 참가자는 1인(팀) 1부문에 한하며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및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자는 동일부문의 참가를 제한 한다.

   
▲사진은 지난해 영광 숲쟁이 전국국악대회 참가자가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참가신청 방문, 우편, 전화, 팩스, 이메일(hhs3900@hanmail.net)등으로 할 수 있다
신청은 영광문화원(www.yeonggwang.kccf.or.kr),영광군청(www.yeonggwang.jeonnam.kr) 국악신문(www.kukak21.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최고상인 종합대상 명인부문의 국회의장상(부상 1천만 원)부터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전라남도지사상, 국회의원상, 영광군수상, 문화재청장상, 국립국악원장상, 전남문화원 연합회장상, 사)법성포 단오 보존회장상, 사) 한국국악협회 영광군지부장상, 영광문화원장상 등 총 24개상 2천 여 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자 들은 영광군에서 주최하는 축제 초청공연 기회를 얻음과 동시에 축하공연 무대 기회 제공 및 내년도 포스터나 팜플렛에 수록해 수상자를 홍보한다. 아울러 영광문화원 문화학교 국악교육 관련 강사로 위촉될 기회를 제공하고 경연대회 축하공연 기회도 얻게 된다.

   
▲사진은 지난해 영광 숲쟁이 전국국악대회 수상자들과 시상자들.

한편 법성포단오제는 500여 년 동안 서해안에서 유일하게 전승돼 오는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민속 문화유산이다. 역사성과 전통성의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2년에 국가중요무형문화재 123호로 지정된 바 있다.
문의: 영광문화원(061-351-3255,350-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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