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공예마켓 '수공길' 운영
서울시, 여성공예마켓 '수공길' 운영
  • 임동현 기자
  • 승인 2018.05.2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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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매주말 다양한 공예상품 판매와 공예 체험 프로그램 등 진행

서울시가 여성공예마켓 '수공길'을 열었다. 

지난 19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여는 수공길은 서울시가 여성공예인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개최해온 주말 공예마켓으로 안국동 풍문여고~덕성여고 사이 고즈넉한 옛길 '감고당길'에서 10월까지 총 14주 열린다.

▲ 수공길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여성공예창업전에서 수상한 도자, 금속, 섬유, 목공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공예가 50여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예마켓의 풍경을 펼친다. 이번에 참여하는 팀은 올해 상반기 여성공예 소전 수상자 25개팀, 기존(2015~17) 대소전 수상자 25개팀, 여성시설 이용자 2개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개성있는 가죽소품부터 창의적인 디자인의 장신구, 아이디어 소품, 따뜻한 감성을 담은 패브릭 소품 등 다양한 공예상품을 만날 수 있으며, 회차별 진행되는 공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공예 작업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수공길은 여성공예창업소전 공모과정을 통해 매년 발굴된 새로운 여성공예가들이 수공길 참여 과정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공예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수공길 사업은 올해부터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에서 서울여성공예센터로 이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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