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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 우면산 자락에서 만나는 국악 '2018 우면산 별밤축제'
16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퓨전국악 콘서트와 연희 공연 무대 마련
2018년 06월 02일 (토) 13:52:54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한여름밤 도심 속에서 국악을 즐길 수 있는 국악콘서트 '2018 우면산 별밤축제'가 오는 16일부터 국립국악원 연희마당에서 열린다.

우면산 별밤축제는 서초구 우면산 자락 아래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야외 국악 콘서트로, 2014년 처음 개최된 이후 도심에서 즐기는 대표적인 여름밤 콘서트로 자리잡고 있다.

16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퓨전국악을 중심으로 하는 국악콘서트와 전통과 창작 연희 공연이 매주 번갈아가며 무대를 꾸민다.

   
▲ 악단광칠의 공연 (사진제공=국립국악원)

개막일인 16일에는 영화 <쉬리>, <7번방의 선물>, <인천상륙작전>의 음악감독 이동준과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만드는 영화음악 콘서트<이동준과 함께하는 영화음악>이 열리고 23일에는 국립부산국악원 연희부의 연희 공연 <연희야, 굿이야>가 열린다.

30일에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월드뮤직 그룹 고래야의 <서울포크>, 7월 7일에는 연희컴퍼니 유희의 <공주유희>, 14일에는 국악의 새로운 변신으로 주목받는 에스닉팝그룹 락의 <MONTAGE : THE DUET>, 21일에는 젊은 신진 연희단체인 연희앙상블 비단의 <깽판:루키들의 반란>이 펼쳐지며 28일에는 원초적음악집단 이드의 <쿨콘(Cool Concert)>이 이어진다.

8월 4일에는 타악그룹 타고의 <Peace Night>, 11일에는 악단광칠의 <악단광칠 수상한 콘서트>가 열리며 18일에는 창작연희로 연희판을 넓히고 있는 연희집단 더광대의 <도는 놈 뛰는 놈 나는 놈>, 25일에는 국악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고영열밴드의 <판소리&민요 렉처콘서트>, 그리고 마지막 9월 1일에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연희공방 음마갱깽이 함께 하는 <꼭두각시 인형과 함께 듣는 국악관현악>이 펼쳐진다.

한편 공연장 주변에는 다양한 식음료를 판매하는 푸드 트럭이 함께 하며 음식물 및 음료 반입이 가능해 여름밤 국악과 '치맥'을 즐길 수 있다.
  
또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한다. 국립국악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주 다른 주제에 따른 포토 후기를 올리면 5명을 추첨, 선정해 더욱 특별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관람은 선착순 1천명까지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02-580-3300)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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