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17 목 18:35
   
> 뉴스 > 서울컬쳐 > 서울시
     
둘째주 화요일 점심시간, 홍건익가옥에서 음악을 만난다
12월까지 퓨전국악부터 클래식까지 색다르고 다양한 공연 무료로 즐겨
2018년 06월 04일 (월) 14:49:55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서울시가 매월 둘째주 화요일 오후 12시 20분, 역사가옥으로 운영하고 있는‘홍건익가옥’에서 <정오의 휴식 : 쉼 음악회>를 연다.

시 민속문화재 33호인 홍건익가옥은 1930년대 근대한옥의 특징을 보여주면서도 전통방식을 수용한 면모가 혼합된 건물로 주민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전시와 함께 한옥의 매력을 선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홍건익가옥 공연 (사진제공=서울시)

이번 <정오의 휴식> 음악회는 지역주민과 주변 직장인들이 공공한옥에서 손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주마다 점심시간에 30여분가 진행된다.

그 달의 성격과 계절을 고려해 음악 장르와 곡목이 선정되며, 퓨전국악에서부터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매월 색다르고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6월 5일 12시 20분부터 진행될‘6월 음악회’는 앙상블 IF팀이 출연해 지난 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서 오연준 군이 부른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포함해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들> 등 봄과 여름 사이의 계절감을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7월 10일에는 금관5중주의 연주가 펼쳐지며 8월 14일 '여름방학 특집'에서는 소프라노 박현주 김순연, 바리톤 조병수, 피아노 오순영, 마림바 최다람의 클래식 연주가 열린다.

9월 11일에는 듀오 연주팀의 공연이, 10월 2일에는 클래식 팀의 연주가 펼쳐지며 11월 13일에는 퓨전 국악팀 카운드업(기타 손호연, 판소리 고영열), 12월 11일에는 손연지의 오보에와 김우재의 클래식 기타가 어우러지는 공연이 펼쳐진다.

정오의 휴식 음악회는 한옥에서 일상의 편안함을 느끼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가옥의 뒤뜰, 안채 등 다양한 공간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주민과 주변 직장인을 비롯해 방문객 등 누구나 사전예약 절차 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서울컬쳐 주요기사
강동구 '소원' 프로젝트 그림 전시, 유아 참정권 보장
서울시민에게 사랑받은 도서들과 영화들이 한자리에
마포문화재단 '2019 비엔나왈츠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개최
종로문화재단 '활, 활개치다' 개최
종로구의회 신년인사회 "행복도시 종로에 더 매진할 것"
임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社告] 제10회 서울문화투데이 문화
한국박물관협회, 2019 박물관 미술
마포문화재단 '2019 비엔나왈츠오케
서양 사실주의와 향토적 정서의 오묘한
미래가 '내 손 안에' 플랫폼서비스
박선희 (재)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
[특별기고]기자와 대통령
조선왕실 內 한글문화 증표, <덕온공
노년에 선 천재 음악가 브람스의 회한
한국 대표 쇼핑관광축제 '2019 코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