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8.15 수 15:40
   
> 뉴스 > 서울컬쳐 > 서울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보는 '촉각명화'
서울도서관 <마음으로 보는 촉각명화 산책: 배리어 프리 미술전시>, 다음달 1일까지
2018년 06월 12일 (화) 19:05:43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서울도서관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 공동으로 오는 7월 1일까지 <마음으로 보는 촉각명화 산책: 배리어 프리 미술전시>를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연다.

이번 전시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공감하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산책하기 좋은 6월에 편안한 마음으로 서울도서관을 방문하여 아무런 장벽 없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누구나, 모두가, 똑같이, 문화를 나누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기획했다.

'촉각명화'는 시각장애인의 미술작품 감상을 위해 제작한 것으로, 시각장애인 뿐만 아니라 누구나 상상력과 촉각을 이용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에 설치된 촉각명화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조르주 쇠라의 <그랑드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르네 마그리트의 <심금>, 이중섭의 <물고기와 노는 세아이> 등 10점의 국내·외 유명화가들의 명화이며, 자원봉사자와 미술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원작의 느낌을 촉각으로 재해석해 제작했다. 

또 전시기간 동안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관계자가 기획전시실 내에 상주하여 시각장애인에게 전시를 안내하는 것은 물론, 촉각명화를 관람하는 시민들에게 전시 설명 및 전시 관람 방법을 안내한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평일(월요일 및 공휴일 제외)과 주말 09시부터 18시까지 기획전시실에 상주할 계획이다. 

'마음으로 보는 촉각명화 산책'은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도서관(02-2133-0246)으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컬쳐 주요기사
한강예술공원, '한강-예술로 멈춰 흐르다'
종로구, 관내 초등학생 위해 '광복절 기념 어린이를 위한 국사특강'
서울예술치유허브, 청소년 위한 <예술X힐링아지트> 프로젝트
서울시청 안 예술작품, 전문해설과 함께 감상하세요
학교 밖 청소년 연극 교육, 노원문예회관 '2018싹싹싹프로젝트'
임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단독]국립국악원 무용단원 "갑질과
[김승국의 국악담론]‘소통’과 ‘협력
광복 73주년 맞아 '남·북한 처용무
[성기숙의 문화읽기]신무용가 조택원의
2018부산비엔날레, 참여 작가 줄이
[이근수의 무용평론] 전미숙의 ‘Ta
기억을 복원하는 김수길의 ‘시간을 지
서울시청 안 예술작품, 전문해설과 함
국내 유일 대안영상축제, '제 18회
청사초롱 밝히고 근대를 걷다, '20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