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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열두 달 복(福)떡방’체험프로그램 운영
떡 이야기와 함께 우리 고유의 전통병과 체험하며 바른 먹거리 교육
2018년 06월 15일 (금) 16:49:30 이가온 기자 press@sctoday.co.kr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11월까지 수원전통문화관에서‘열두 달 복(福)떡방’체험프로그램을 연다.

'열두 달 복(福)떡방'은 정월 대보름부터 섣달까지 사철 절기와 명절에 따라 즐겨먹는 열두 가지 떡을 노래한 전통 민요‘떡타령’을 통해 떡의 고물, 고명 등 맛과 색을 내는 갖가지 재료부터 떡살에 담긴 전통문양까지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떡 이야기를 알아보고 우리 고유의 전통병과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 수원 전통문화관.(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특히 서울과 전남 지역의 민요에 등장한 떡은 물론 도행병(복숭아떡), 석탄병(감떡), 무오병(무시루떡) 등 고전의 기록을 바탕으로 계절별 병과를 재현해 제철 재료를 활용한 바른 먹거리 교육에 힘쓴다는 취지다.

매월 1회씩, 총 6회에 걸쳐 6월 유두절의 대표 음식인 수단병(오미자 수단)과 도행병(복숭아떡), 7월 기증병(방울증편), 8월 석탄병(감떡), 9월 신과병(햇과실떡), 10월 애단자(쑥구리단자), 11월 새일병(새알팥죽)이 박은혜 이수자(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궁중음식)의 지도로 진행된다.

초등학생 15명(회차별)을 대상으로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를 통해 매월 접수 가능하며 수강료는 2만원(회차별)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와  전화(031-247-56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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