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11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은 문화예술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트마켓과 쇼케이스를 통해 교류하고 제주도민과의 만남을 추구하는 자리다.제주를 문화의 향연으로 물들인 페스티벌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 해비치페스티벌 아트마켓 ▲ 아트마켓은 홍보부스를 통해 문예기관과 공연예술종사자들이 만나 교류를 나누며 공연유통을 추진하는 행사다.▲ 개막식 행사인 문화예술인 시상식▲ 바리톤 고성현과 소리꾼 고영열의 개막 축하 공연▲ 개막식의 마지막을 알린 Soul:打와 제주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협연▲ 쇼케이스로 선보인 쇼앤라이프 <서편제>▲ 쇼케이스로 선보인 정형일 ballet creative의 <더 세븐스 포지션>▲ 쇼케이스로 선보인 허브뮤직의 <블랙스트링 콘서트>▲ 쇼케이스로 선보인 청배연희단의 <청배>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