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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트플랫폼 기획공연 'IAP 콜라보 스테이지'
7월부터 10월까지 총 4개 시리즈로 구성, 독창적인 사운드와 콜라보에 관심
2018년 06월 21일 (목) 17:20:15 이가온 기자 press@sctoday.co.kr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은 7월부터 10월까지 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음악의 한계를 실험하는 <IAP 콜라보 스테이지>를 기획공연으로 진행한다. 

총 4개의 시리즈로 구성된 <IAP 콜라보 스테이지>는 최근 각종 페스티벌과 무대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노선택과 소울소스(레게)×김율희(판소리)’와 민요록밴드 씽씽, 인천아트플랫폼 전 입주작가 김성배와‘GRAYCODE’, 일렉트로닉 뮤지션‘HEO’가 참여한다.

7월 7일과 21일 각각 공연하는‘노선택과 소울소스(레게)×김율희(판소리)’와 민요록밴드 씽씽은 이미 국내와 해외에 국악과 타 장르 음악의 성공적 콜라보레이션으로 알려진 유명한 팀이다. 각각 레게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우리 전통음악과 접목한 두 팀은 각각의 장르적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독창적인 사운드를 창출함으로써 국악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9월 15일 IAP 콜라보 스테이지는 인천아트플랫폼 입주작가 출신의‘GRAYCODE’와 김성배의 공연을 선보인다. 인천아트플랫폼의 입주기간을 마친 후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각자의 입지를 다진 두 아티스트는 이번 공연을 통해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음악과 소리를 컴퓨터로 해체·재조합하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10월 20일 마지막 IAP 콜라보 스테이지는 일렉트로닉 뮤지션‘HEO’와 김성배가 무속음악에 기반한 실험적 음악을 선보인다. 그간 무속음악에 남다른 애착과 집착을 보이며 각자의 방식으로 작업해온 이들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무속음악이 어떻게 현대적으로 재해석될 수 있는지 보여줄 예정이다.

IAP 콜라보 스테이지는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공연당 100명의 관객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신청과 공연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www.inartplatfor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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