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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윤극영 가옥 한마당 잔치' 개최
오는 6월 30일 (토) 오전 11시 '서울시 미래유산 제 1호' 윤극영 가옥에서 한마당 잔치 개최
2018년 06월 25일 (월) 14:24:35 김수련 인턴기자 press@sctoday.co.kr

강북구는 30일 오전 11시, 수유동에 위치한 윤극영 가옥에서 <2018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윤극영 가옥 한마당 잔치>를 개최한다. 

   
▲ 서울시 미래유산 제 1호 '윤극영 가옥'

윤극영 선생은 동요 '반달'을 작곡한 우리나라 창작 동요의 선구자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누구나 참여와 관람이 가능한 이 행사는 동요 ‘반달’을 비롯한 4곡의 반달동요회 공연과 어린이동화구연, 동시낭송, 반달샛별동극팀과 마술사와 친구들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고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된다.

행사가 개최되는 윤극영 가옥은 서울시가 유족들에게서 매입, 리모델링을 거쳐 ‘서울시 미래유산 제1호’로 선정해 2014년 10월 일반 주민들에게 개방됐다.

이곳은 윤극영 선생이 사용하던 모습 그대로 최대한 보존돼 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곡집인 <반달> 등 유작품 전시실, 동요 교육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이 열리는 다목적실, 수장고, 사무실 등으로 꾸며져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반달문화원(070-8992-9720) 또는 강북구청 문화관광체육과(02-901-6213)로 문의하면 된다. 

윤극영 가옥은 강북구 수유동(인수봉로 84길 5)에 자리 잡고 있으며, 월요일~토요일까지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입장료는 무료다.

또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동화구연, 시낭송, 글쓰기 등 선생의 뜻을 기리는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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