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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 아빠들 위한 문화포차, 6월 창신 문화밥상
오는 30일, 주민이 함께 만드는 봉제마을 창신동 도시재생 프로젝트 ‘창創신新 문화밥상'
2018년 06월 25일 (월) 14:51:38 김수련 인턴기자 press@sctoday.co.kr
   
 

주민이 함께 만드는 창신동의 문화예술프로그램 ‘창創신新 문화밥상’이 오는 30일(토) 아빠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펼친다.

이번 ‘창創신新 문화밥상’은 봉제마을 창신동의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과 응원을 담아 아빠를 위한 무대와 체험으로 구성됐다.

‘아빠들을 위한 창신문화포차’는 창신동에서 지낸 박수근 화백이 가족을 위해 묵묵히 미군초상화를 그렸던 것처럼, 가족을 위해 미싱을 돌리고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아버지들을 위한 자리'라는 테마를 가진다.

‘창創신新 문화밥상’은 문화를 통해 창신동을 새롭게 창조한다는 의미에서 지난 2017년부터 아트브릿지에서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유와 창신동을 찾는 손님 모두를 포함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어울려 새로운 창신동을 만들어내는 문화 나눔 잔치다. 

창신동은 동대문(흥인지문) 옆에 있는 봉제공장 밀집지역으로, 열악한 주거환경과 봉제산업의 사양화로 인해 국토부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난해부터 지역에 스토리가 담긴 문화행사인 ‘창創신新 문화밥상’이 도시재생과 결합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창신문화밥상은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되고 총 5회에 걸쳐 매달 콘셉트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아트브릿지 홈페이지(www.artbridge.or.kr) 및 전화(02-741-3581),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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