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21 수 18:55
   
> 뉴스 > 문화 > 문화행사
     
고창농악 인문학콘서트 '전라도의 소고', 유네스코유산 농악을 느끼다
문화재청 생생문화재사업, 고창농악전수관서 오는 28일 펼쳐져
2018년 06월 26일 (화) 17:50:02 김수련 인턴기자 press@sctoday.co.kr
   
▲ <고창농악인문학콘서트-전라도의 소고>, 오는 28일 고창농악전수관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농악 악기를 살펴보는 <고창농악 인문학 콘서트-전라도의 소고>가 오는 28일(오후 8시) 고창농악전수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콘서트 주제인 '전라도의 소고'는 크게 부드러운 전라우도농악의 고깔소고춤과 힘차고 강한 전라좌도농악 채상소고춤으로 나눠볼 수 있다.

이날 고창농악 인문학콘서트에서는 우도지역 고창고깔소고춤과 황재기류 고깔소고춤에 대한 김영희 전통춤 이론가의 강연과 전라도 좌도 지역 홍유봉류 채상소고춤과 채상소고에 대한 조세훈 남원농악 이수자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임성준, 문현주, 하애정, 조세훈씨의 소고춤 전승과정에 대한 이야기와 공연도 함께 볼 수 있다.

고창농악 인문학콘서트가 포함된 이번 '생생문화재'는 (사)고창농악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재청과 고창군이 후원한다. 

지난 4월 고창농악 큰 잔치를 시작으로 오는 6월 28일과 10월 25일은 ‘전라도의 소고’와 ‘전라도의 꽹과리’를 주제로 고창농악 인문학 콘서트가 펼쳐지고, 7월 26일은 아시아 민속춤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문화재청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와 협력해대표 지역문화재 활성화를 위한 '생생문화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 주요기사
제39회 서울무용제 개막 "대중에게 다가가며 감동이 퍼지길 기대한다"
예술위 "'블랙리스트' 관련 16명 징계 처분"
국내 최대 공예 축제 '2018 공예트렌트페어'
2018 서울사진축제 <멋진 신세계>, 초극단의 사회체제 문제들 살핀다
‘나, 너, 우리의 꿈’은 어디에? 경기도미술관 《이야기 사이》
김수련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승국의 국악담론] 문화예술계의 촛
[이창근의 축제공감] 문화예술인들의
백제시대의 음악과 춤을 말하다, 학술
[성기숙의 문화읽기] 60년대 가피아
[공연리뷰] 몸으로 표현하는 '방'에
‘사진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풀꽃 사
[윤중강의 뮤지컬레터] '춘향전'을
[신간]이행자 시집 ‘아름다운 인연’
서울역사박물관 <경강, 광나루에서 양
오페라 속 춤과 노래가 모인다, 라벨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