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7.18 수 19:43
   
> 뉴스 > 공연 > 연극
     
권투를 통해 치유되는 아픔, 연극 <깨끗하고 연약한>
무술감독 겸 배우 이국호 극본 연출 출연, 29일까지 대학로 예술공간 서울
2018년 07월 04일 (수) 17:26:09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권투를 소재로 인간의 아픔과 치유를 담은 연극 <깨끗하고 연약한>이 6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 예술공간 서울에서 초연된다.

<깨끗하고 연약한>은 2001년 <생존도시> 초연 무술감독을 시작으로 <백중사이야기> 등 작품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무술감독 겸 배우 이국호가 직접 극본과 연출, 출연하는 작품으로 촉망받던 권투선수와 무용수를 꿈꾸던 청년의 삶과 좌절, 꿈, 사랑을 담은 연극이다.

특히 이 연극은 이국호가 주인공 '선수' 역을 직접 연기하고 출연 배우들이 그와 함께 오랜 기간 배우들이 직접 복싱을 배우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선수의 오랜 동료이자 그의 곁을 지키는 '관장' 역은 <메밀꽃 필 무렵>, <12인의 성난 사자들> 등에서 열연한 강진휘와 <공포>, <생존도시> 등에서 개성있고 안정적인 연기를 보인 이상홍이 더블캐스팅됐다.

또 <백중사이야기>, <이기동체육관>의 히로인 이화는 선수의 아내 '영선'과 복싱을 사랑하는 취재기자 '연희'로 1인 2역을 하며 강현우, 이준규, 박중금, 김공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 한다.

<깨끗하고 연약한>은 서로 다른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권투를 통해 조금씩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관객에게 행복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주요기사
임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이학종 시인 칼럼] 절체절명의 위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안민석 의원
[社告]남정숙 전 교수, 이창근 박사
2018-2019 국립극장 레퍼토리시
관조하는 마음, 사진작가 남준 개인전
판소리 인재 등용문, '제18회 공주
[기자의 눈] 충무로뮤지컬영화제 개막
유러피안 재즈로 변한 한국 대중가요,
러시아 최대 산업박람회 '이노프롬'서
이태준 단편소설 <가마귀> 연극으로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